이다해가 일본 여행을 다녀온 근황을 전했다.
23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도쿄 여행의 목적이었던! 븐씨가 열연하고 있는 일본판 '드림하이' 뮤지컬 다 같이 보고, 우리의 추억의 장소에서 생일 파티"라며 "이제는 나이 먹는게 싫어서 생일도 싫은 나지만, 사랑하는 당신들과 함께해서 행복했고, 감사했고, 즐거웠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깜찍한 티아라를 착용하고 세븐과 얼굴을 맞댄 모습을 공개한 것은 물론, 세븐의 공연장을 찾아 그의 품에 안기는 등 다정한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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