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안동지역에서 녹색 정치를 하게 됐다.
차기 정부의 과제를 꼽아보면 지방소멸 문제, 그리고 지역에서 청년들이 계속 살 수 있도록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구조를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이 산불 재난 회복을 위해 지역사회의 공동체를 살리고 주민들이 다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게 녹색정치가 있어야 할 자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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