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가 제55회 지구의 날을 맞아 대전 시청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재활용 체험 부스를 열고 탄소 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 대전도시공사) 대전도시공사가 22일 대전 시청에서 열린 제55회 지구의 날 행사에 참여해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교육에 힘썼다.
23일 대전도시공사에 따르면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도록 재활용 과정을 체험하는 부스를 운영해 흥미를 유도하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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