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가 23일 올해로 총 6번째 웹드라마를 제작하며 배우들을 뽑기 위한 공개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의회가 23일 첫 탐정물인 '의원 탐정 기도경' 오디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배우 홍경인 심사위원은 "지원자분들 프로필을 봤는데 정말 쟁쟁한 분들이 많이 지원하셨다"며 "낮에는 의원 밤에는 탐정이라는 내용이 굉장히 흥미롭다"고 심사 소감과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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