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장우혁이 인생 첫 소개팅에서 '쌈' 플러팅까지 시도한다.
이어 장우혁은 "여섯 살 나이차는 궁합도 안 본다더라~"고 신박한 논리를 내세워 스튜디오를 폭소케 한다.
소개팅 여성은 장우혁이 건넨 인생 첫 쌈을 받아먹으면서 "정말 맛있다"고 호응하고, 잠시 후 감사의 의미로 쌈을 싸서 장우혁에게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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