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팀 간 3차전에 황성빈(중견수)-고승민(2루수)-전준우(지명타자)-빅터 레이예스(좌익수)-나승엽(1루수)-윤동희(우익수)-손호영(3루수)-유강남(포수)-전민재(유격수)로 이어지는 타선을 꾸렸다.
시즌 13승 11패 1무로 3위 한화(14승 11패)에 0.5경기 차 뒤진 4위에 올라있다.
이 기간 10개 구단 평균 팀 타율이 0.255라는 점을 감안하면 롯데 타자들이 무서운 화력을 뽐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