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이 교육청 직원들과 함께 단팥빵을 만들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완성된 단팥빵 400개는 정성스럽게 포장돼 홍성 청로노인종합복지센터와 양지재활주간보호센터, 예산 새감마을 등 3곳의 복지시설에 전달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지역사회와 함께 숨 쉬고 웃는 교육청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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