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공화당, 연봉 14억 이상 '부자세' 검토…"트럼프 감세 정책과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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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공화당, 연봉 14억 이상 '부자세' 검토…"트럼프 감세 정책과 충돌"

트럼프 행정부가 연간 100만 달러(약 14억원) 이상 버는 고소득자에 대한 세금 인상을 지지할지 검토 중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국가 부채가 급증하자 부자들에 제공하던 막대한 감세 혜택이 부담으로 작용해 세금 인상안이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다.

23일 워싱턴포스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측근들은 백악관이 이 같은 세금 인상 내용을 담은 2025년 세법 개정안을 지지할지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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