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에 K-스마트팜을 짓는다.
농심은 지난 21일(현지시간 기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국립농업연구센터에서 K-스마트팜 수출 거점 조성을 위한 시범 온실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농심은 이번 사업을 통해 현지 맞춤형 스마트팜 패키지를 운영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작물 연구, 가공, 유통 판매 등 관련 산업을 확장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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