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인혁은 지난 22일 방송된 ‘길바닥 밥장사’ 3회에서 전에 이어 치킨을 담당하며 공식 ‘튀김 왕자’로 인정받았다.
이 가운데 배인혁은 ‘프로 수발러’로 활약 중인 멤버 황광희와의 케미로 재미를 선사했다.
배인혁은 치킨을 정량보다 많이 주는 황광희와 장난을 치다가도 정신없이 돌아가는 현장에서 그가 주눅이 든 모습이 보일 땐 “잘하고 있다”라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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