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광케이블을 이용한 유선(有線) 조종 자폭 드론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양측 병사들에게 악몽의 대상이 되고 있다.
전파방해가 통하지 않는 데다 기존 무선(無線) 드론과 달리 초저공으로 장거리 비행을 할 수 있어서 미리 알아채고 막아내는 게 사실상 불가능한 까닭이다.
러시아 사란스크에 위치한 러시아 유일의 광케이블 생산 공장은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600㎞ 넘게 떨어져 있는데도 지난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장거리 드론 공격을 받았는데, 이는 러시아의 유선 드론 생산 능력을 약화하려는 우크라이나군의 작전에 따른 것일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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