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미혼모 가정·쪽방촌 거주민에 '사랑의 김치 나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농협, 미혼모 가정·쪽방촌 거주민에 '사랑의 김치 나눔'

농협경제지주는 2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미혼모 가정과 쪽방촌 거주민을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서홍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숙영 애란원 원장, 유호연 서울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 소장이 함께했다.

총 3000만원 상당의 김치는 미혼모 출산지원시설인 애란원과 쪽방 거주민의 건강과 일상을 지원하는 서울역쪽방상담소를 통해 취약계층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