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올해 출시 6주년을 맞은 진로가 젊고 트렌디한 소통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누적 판매량 기준 진로는 2위 브랜드와 약 1.5배 판매 격차를 내고 있다.
아울러 대형마트와 편의점을 제외한 가정채널은 전체 소주 판매 비중의 60% 이상을 차지하는데, 해당 부문에서 진로는 2위 브랜드와 약 1.6배의 판매 격차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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