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각종 기념일 맞아 사회공헌 캠페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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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각종 기념일 맞아 사회공헌 캠페인 이어져

식품업계가 지난 장애인의 날, 지구의 날부터 오는 어린이 날까지 고려해 사회공헌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이번 기부는 도드람 조합원이 실제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지역이자, 산불 피해가 집중된 안동시와 의성군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번 나눔은 2020년부터 매년 4회 꾸준히 진행되어 왔으며 지역 내 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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