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냉동 간편식 지각 변동···30년만 피자가 만두 꺾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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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냉동 간편식 지각 변동···30년만 피자가 만두 꺾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올해 냉동 간편식 매출에서 피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28.1%로 만두(27.2%)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냉동 피자 매출 비중은 지난 2021년 17.9%로 비중이 가장 낮았지만 2022년 19.1%, 2023년 22.2%, 지난해 24.3%로 꾸준히 증가하다가 올해 처음으로 20% 후반대 매출 비중을 기록했다.

최서희 BGF리테일 HMR팀 MD는 “가까운 편의점에서 전문점 수준의 피자를 손쉽게 맛볼 수 있다는 강점으로 인해 냉동 피자의 인기가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며 “앞으로 기존 피자 전문점에서 맛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맛의 피자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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