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후보 8명 중 1차 예비 경선을 통과한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가나다순)가 24∼26일 사흘간 양자 및 4인 후보 토론회에 참여하게 된다.
김문수·한동훈 후보, 안철수·김문수 후보는 24일 토론하고, 한동훈·홍준표 후보는 25일 토론하는 식이다.
김 후보는 한 후보를 지명해 24일 첫 번째 토론 조가 됐고, 안 후보는 김 후보를 지목해 두 번째 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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