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피해를 야기한 사이버 성폭력 범죄집단 '자경단'을 수사해 온 검찰이 총책 김녹완(33)의 여죄를 밝혀내 추가 기소하고 성 착취물 제작과 배포 등에 가담한 공범 11명도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2월에 조직 1인자인 김씨를 범죄집단 조직, 성 착취물 제작·배포, 불법 촬영물 이용 강요, 유사 강간, 협박, 아동·청소년 강간, 허위 영상물 반포 및 신상 공개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는데, 이후 유사 범죄 사실을 더 확인해 세 차례에 걸쳐 기소했다.
검찰은 새로운 피해자 10명에 대한 김씨와 조직원들의 범행을 다수 밝혀냈고, 과거 확정판결이 이뤄진 피해자 17명에 대한 김씨의 범행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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