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서부권 7개 도시, 부천서 문화관광 공동사업 확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기서부권 7개 도시, 부천서 문화관광 공동사업 확정

경기서부권 7개 도시가 부천에서 열린 정기회의를 통해 2025년도 문화관광 공동사업을 확정했다.

부천시는 23일 부천아트센터에서 ‘제21차 경기서부권 문화관광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부천·화성·안산·평택·시흥·김포·광명 등 7개 도시 시장 및 실무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 분야의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조용익 부천시장은 “문화와 관광은 도시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 동력”이라며 “지속적인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경기서부권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