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토즈 "위메이드 주장, 사실과 달라" 액토즈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미르의 전설2는 위메이드 창업자가 액토즈에서 나와 독자적으로 개발한 것"이라며 "'미르의 전설'과는 완전히 다른 게임이라는 위메이드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전했다.
미르의 전설2는 미르의 전설의 후속편이 아닌, 위메이드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게임이라는 것.
위메이드 법무팀 관계자는 "미르의 전설 2와 미르의 전설이 후속편 같은 느낌이 들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미르의 전설 2는 미르의 전설하고는 완전히 다른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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