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오는 25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5 자동차부품산업 ESG·탄소중립 박람회'에 참가해 국가 에너지 연구개발(R&D) 기술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한다고 23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에기평은 제1전시장 상생관에서 별도 전시공간을 마련해 박람회 기간 동안 다양한 기술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며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이승재 원장은 "앞으로도 에기평은 기업들이 글로벌 탄소중립 흐름에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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