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에 싱가포르 작가 호 추 니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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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에 싱가포르 작가 호 추 니엔(종합)

49)이 내년 9월 개막하는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을 맡는다.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는 호 추 니엔을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선임한다고 23일 밝혔다.

2011년에는 베네치아(베니스)비엔날레 싱가포르관 작가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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