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이 해외 신규 원료사업 투자에 집중하기 위해 철스크랩 사업을 포스코에 넘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오는 5월16일 철스크랩 국내사업을 물적분할해 포스코에 양도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양도대금은 원료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규 해외 사업 투자처 개발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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