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는 지난 달 21일부터 시작된 튤립축제에서 약 120만 송이의 봄꽃과 함께 시나모롤, 헬로키티, 포차코 등 인기 산리오캐릭터즈를 활용한 오감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에버랜드가 최근 출시한 국내 최초 정원 구독 서비스 '가든패스'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한편 에버랜드의 산리오캐릭터즈 오감 콘텐츠는 튤립축제에 이어 5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새로운 장미축제 '로즈 가든 로열 하이 티(Rose Garden Royal High Tea)' 기간에도 계속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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