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올해 첫 모내기…대풍 기원하며 본격 영농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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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올해 첫 모내기…대풍 기원하며 본격 영농 시작

강원 양구지역 농가가 23일 올해 첫 모내기 행사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

군은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농가 경영비 절감 자재 지원, 기후 적응형 벼 안정생산 재배단지 조성, 특수미 생산가공단지 조성, 벼 재배용 상토 지원, 드론 활용 병해충 방제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해 자재 지원 단가를 990여㎡(300평)당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높이고 상토 지원은 기존 1㏊당 25포에서 30포까지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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