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경선을 놓고 “바퀴벌레 정치판”이라고 주장했다.
추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라쿠카라차 라쿠카라차 바퀴벌레 잔치판이야”라고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을 비판했다.
추 의원이 언급한 ‘김문순대’라는 표현은 2011년 12월 19일, 김문수 당시 경기도지사가 정치적으로 큰 타격을 받은 사건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