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 고수온 견디는 가리비 신품종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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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 고수온 견디는 가리비 신품종 개발 착수

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고수온에 대응하기 위해 가리비 신(新)품종 개발에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연구소는 1999년 해만가리비와 비단가리비 인공종자 생산기술 개발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미국산 해만가리비 이식을 통한 품종개량 연구(2017년∼), 우량종자 생산기술 개발 연구(2021년∼), 국자가리비 인공종자 생산(2023년∼), 새로운 양식품종 개발 연구(2023년∼)를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남미의 주요 양식 품종인 페루가리비를 시험연구용으로 이식해 고수온 내성 가리비 품종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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