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흉악범죄…경찰, 치안 만전 기해야[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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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흉악범죄…경찰, 치안 만전 기해야[현장에서]

흉기 공격으로 1명이 숨지고 다른 한 명이 크게 다치는 사건이 발생한 22일 서울 강북구 지하철 4호선 미아역 인근 24시간 운영되던 할인마트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경찰 인력과 장비를 집중적으로 투입하는 특별치안활동이 최초로 선포됐다.

그리고 이튿날 서울 강북구 미아역 인근 마트에서는 한 남성이 처음 보는 40대·60대 여성을 흉기로 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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