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대학생·시민단체 "내란세력 청산…동조자도 처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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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대학생·시민단체 "내란세력 청산…동조자도 처벌"(종합)

광주·전남 대학생과 시민사회단체가 내란 세력 청산을 위한 대책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 후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이 내란으로 파면당했으면 동조한 자들도 처벌받는 게 상식인데도 정치 행보를 이어가는 것은 주권자 국민을 우습게 여기는 처사"라며 이같이 밝혔다.

186개 단체가 모인 내란세력·사회대개혁 광주비상행동도 이날 성명을 내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출을 위한 호남 경선은 '내란 종식 로드맵'을 약속하는 장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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