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진흥 공로 GIST 교직원 5명, 정부포상·장관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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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진흥 공로 GIST 교직원 5명, 정부포상·장관표창 수상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 임기철)은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5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노도영 교수를 비롯한 교직원 5명이 우수 연구성과 창출과 과학기술 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 진흥 정부포상과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을 수상한 노도영 교수(물리·광과학과)는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 창출에 기여해 왔다.

노 교수는 학문적 수월성과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내 X-선 과학 분야의 선도연구센터인 ‘극미세 초고속 X-선과학 연구센터’를 설립·운영하며, 200여 편의 SCI 논문 발표와 함께 박사 22명, 석사 45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등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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