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KT·지상파 3사 등 힘 모은다…韓 미디어 기술 글로벌 진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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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KT·지상파 3사 등 힘 모은다…韓 미디어 기술 글로벌 진출 추진

삼성전자·LG전자 등 주요 제조업체와 지상파 3사, 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 등이 'K-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정부와 힘을 모으기로 했다.

참여 기업·기관은 향후 ▲글로벌 진출을 위한 K-미디어·콘텐츠 발굴 및 AI 활용 현지화 ▲K-FAST 해외서비스 고도화 및 K-채널·콘텐츠 마케팅 ▲참여기업 간 협업 프로젝트 수행 및 FAST 기술 실증 등 공동협력 ▲글로벌 FAST 동향정보 교류 및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제도 마련 등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이날 얼라이언스 출범식에서는 과기정통부 및 22개 주요 참여기업·기관 간 업무협약(MOU) 체결식과 함께 국내 FAST 주요 기업의 해외 진출 계획 발표와 간담회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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