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무슨 일 있으면 어째"…미아동 흉기 난동에 불안한 시민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또 무슨 일 있으면 어째"…미아동 흉기 난동에 불안한 시민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6시 20분쯤 서울 강북구에 있는 지하철 4호선 미아역 인근 마트에서 60대 여성과 4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흉기 난동으로 1명이 숨지고 다른 한 명이 크게 다치는 사건이 발생한 22일 서울 강북구 지하철 4호선 미아역 인근 24시간 운영되던 할인마트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근처에 사는 60대 김영희 씨는 “(사고가 일어난 마트는) 장사가 잘 돼서 항상 북적거렸다.인근 500m 안에 사는 사람들은 다 이용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