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터뷰] “목표는 ACLE 우승, 클럽 월드컵까지” 광주 주장 이민기 “상상하는 걸 현실로 만드는 게 광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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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터뷰] “목표는 ACLE 우승, 클럽 월드컵까지” 광주 주장 이민기 “상상하는 걸 현실로 만드는 게 광주의 힘”

이번 시즌 주장으로 선임돼 리그에서는 4경기에 출장했고, 지난 3월 비셀고베와 ACLE 16강 2차전에서 왼쪽 풀백으로 나서 광주가 대역전극을 써내리는 데 공헌했다.

광주에서 여러 감독을 경험한 이민기에게 이 감독의 특장점을 물었다.

이어 “광주의 팀 목표가 곧 내 목표가 되더라.지금 8강 올라갔는데 알힐랄만 잡는다면 충분히 우승까지도 할 수 있다 생각한다.더 나아가 클럽 월드컵까지 나가서 계속 더 강한 팀들과 붙으면서 선수들과 팀 가치를 올리는 게 목표”라며 “이제 현실적인 목표는 우리에게 중요하지 않다.우리가 상상하는 것들을 결국에 현실로 만드는 게 우리의 힘이다.ACLE 꼭 우승하고 돌아오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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