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은 23일 안평면 창길리 등 4곳에 세워진 '경북 산불'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30개 동에 첫 입주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또 산불 피해를 본 농가의 경우 농기계 구입비가 지원되고 임대 장비가 긴급 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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