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사고 후 도주한 뒤 술을 추가로 마셔 측정을 방해하는 이른바 '술타기' 꼼수가 통하지 않을 전망이다.
또, 상습 음주운전과 중대 음주사고에 대한 경찰 대응이 한층 강화된다.
경찰은 음주운전에 대한 '무관용 원칙'에 따라 5년간 4번 이상 음주운전으로 적발되거나, 사망 등 중대사고를 일으킨 운전자에 대해선 차량을 압수하고 구속 수사도 우선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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