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유로파리그 우승 여부와 관계없이 팀을 떠날 예정이다.
토트넘은 부진으로 인해 리그 성적을 통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좌절된 상황이다.
하지만 유로파리그 우승 여부와 별개로 토트넘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이별할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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