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평촌초 학생들이 소방관에게 전한 손편지, 따뜻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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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평촌초 학생들이 소방관에게 전한 손편지, 따뜻한 감동

이날 25명의 학생들은 소방서를 직접 방문해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직접 쓴 손편지를 전달했다.

편지를 받은 부림119안전센터 직원들은 “귀여운 아이들이 전해준 응원으로 큰 힘이 됐다”며 “소방공무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했을 뿐인데 이렇게 감사를 전받으니 감격스럽다”고 전했다.

장재성 서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은 우리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정성이 담긴 손편지를 준비해 준 학생들의 기대에 부응해 안양시의 안전한 하루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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