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배에서 저런 악귀가"… 생후 18개월 굶겨죽인 친모, 1심서 징역 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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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배에서 저런 악귀가"… 생후 18개월 굶겨죽인 친모, 1심서 징역 15년

생후 18개월 된 아들을 방치해 굶겨서 죽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친모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23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지법은 이날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아동학대살해)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이후 A씨는 사망 당일 B군을 집안에 혼자 방치한 채 지인과 술을 마시러 나간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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