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국토교통부가 개최하는 '2025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물류 혁신 과정과 현황을 소개한다고 23일 밝혔다.
150여개의 물류기업이 참가해 750여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은 수조 건의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문 예측부터 배송 완료까지 물류 전 과정에 AI 기술을 깊숙이 활용하며 혁신적인 물류 프로세스를 구축했다"며 "AI와 자동화 기술 기반의 물류 인프라는 로켓배송을 가능케 하는 핵심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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