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라 작가가 4월 23일부터 5월 24일까지 유아트스페이스에서 개인전 'The Scent of Memory'를 개최한다.
책이라는 익숙한 오브제를 회화로 재해석한 서유라 작가의 이번 전시는 세 개의 시리즈로 구성된다.
두번째 ‘Shape Books’는 책을 유닛처럼 조합해 하나의 형상으로 구성하고, 반복 구조를 통해 시간의 흐름과 집단적 기억을 시각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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