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사 병가에 교육공백 겪는 장애아동들…"특수교육서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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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사 병가에 교육공백 겪는 장애아동들…"특수교육서 배제"

학기 중 특수교사의 병가로 특수교육대상자들이 교육 공백을 겪고 있다.

23일 대구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수성구 두산초 특수교사가 돌연 한 달간 병가에 들어가며 이 학교 장애 아동 6명이 일시적으로 제대로 된 특수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번 사례처럼 전담 특수 교사가 학교당 1인 체제인 곳에서는 특수 교사가 병가를 내는 상황이 돌연 발생하면 특수 교육과 직접 관련이 없는 학교 관계자들이 장애 아동 교육을 맡는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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