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가 자신이 '명태균 게이트'에 연루됐다는 법정 증언을 두고 "선거 시즌이 되니 생태탕 수준의 아무 말이 쏟아진다"며 강하게 반박했다.
이어 "나를 성 상납이니 뭐니 하면서 윤리위 걸어 놓고, (당시 국민의힘 대표 직에서) 날려버리려고 애쓰던 시점에 누군가에게 파리 대사를 제안했다는 것이 무슨 말이냐"며 "대사는 대통령이 임명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창원지법에서 열린 명태균 씨와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에 대한 4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명씨의 전 운전기사는 이 후보가 명씨에게 김 전 의원을 파리 대사로 보내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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