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양성우 다음달 전국소년체전 소프트테니스 메달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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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양성우 다음달 전국소년체전 소프트테니스 메달 예약

제주 소프트테니스 기대주 양성우(아라초6)가 다음달 전국소년체전을 앞두고 2개 대회 연속으로 메달권에 진입하며 우승을 예약했다.

23일 제주특별자치도 소프트테니협회에 따르면 양성우는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전북 순창에서 열린 제18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전국 초등학교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남초부 5학년 이상 단식에서 이수열(경기안성초)에 게임스코어 2-4로 패해 아쉬운 은메달을 따냈다.

아라초는 양성우 강주한 부정빈 변성환 이덕주 신지환이 출전한 남자 초등부 단체전에서 충북 남신초와 경북 상모초를 각각 게임스코어 2-1과 2-0으로 승리하고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경남 의령초에 아쉽게 1-2로 패하며 동메달을 따내는데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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