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한화 감독은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팀 간 3차전 우천취소 직후 안치홍 콜업 계획을 밝혔다.
김경문 감독은 "오늘(4월 22일) 2군도 비 때문에 게임이 취소된 것으로 들었다.안치홍은 저녁에 부산으로 이동한다.내일 야구장에서 안치홍을 보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안치홍은 2024 시즌 한화 유니폼을 입고 제 몫을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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