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밤’ 서현 “나같은 남자면 만날 것…떳떳하게 잘 살았다” [인터뷰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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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밤’ 서현 “나같은 남자면 만날 것…떳떳하게 잘 살았다” [인터뷰④]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에 출연한 서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서현은 “연예인이기 전에 인간 서주현으로서 건강한 삶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그래야 연예인 서현도 행복하고 건강한 정신으로 연기할 수 있다”면서 “본체를 행복하게 가꾸면서 연기할 땐 최대한 몰입해서 하다가 다시 빠져나오는 발란스 맞추는게 중요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저는 제 인생 잘 살아온 자신이 있어서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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