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전자담배 사용을 예방하기 위한 올해 첫 번째 금연 광고를 24일부터 유튜브 등 여러 매체에 송출한다고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23일 밝혔다.
'전담하지 마'라는 광고 문구는 '전자담배를 사용하지 말라'는 뜻과 청소년에게 더 위험한 '전자담배 중독의 위험을 전담(全擔)하지 말라'는 의미를 이중으로 담고 있다.
노담 캠페인 누리집( https://nodam.kr/ )에서 사진을 올리면 나만의 금연 포스터를 만들어 공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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