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동료의 맨체스터 유니이티드 이적설, '루머' 아니다…BBC마저 "관심 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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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동료의 맨체스터 유니이티드 이적설, '루머' 아니다…BBC마저 "관심 진짜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울버햄튼 원더러스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영국 ‘BBC’는 22일(한국시간) “맨유가 울버햄튼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6,250만 파운드(약 1,188억 원)의 방출 조항이 있는 쿠냐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맨유가 쿠냐 영입에 적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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