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원의 부산공동어시장 대금 미회수 사건과 관련해 박극제 전 대표이사의 구속 여부가 23일 결정된다.
어시장은 지난해 6월 소속 중도매인 2명이 파산하면서 약 20억원의 대금을 회수하지 못했다.
부산해경은 이 과정에서 어시장이 보증금 명목의 '어대금' 관련 규정을 지키지 않아 법인에 경제적 손해를 끼친 혐의가 있다고 보고 같은 해 7월 내사에 착수한 데 이어 석 달 뒤 어시장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며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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