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제(禫祭)를 지낸 뒤에 입으실 곤룡포를 준비해야 하니 상의원에서 미리 직조하게 하고…."('현종 별삼방의궤' 중에서).
새롭게 즉위한 국왕이 행차할 때 사용할 가마와 깃발 등 각종 물품 제작을 맡았던 임시 조직 '별삼방'의 면면이 우리말로 공개된다.
별삼방이란 조직은 조선시대 현종과 숙종(재위 1674∼1720)·경종(재위 1720∼1724)·영조(재위 1724∼1776) 등 4대에만 존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