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고혹적 매력을 뽐냈다.
사진 속 송혜교는 하얀 드레스를 입고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2008) '그 겨울, 바람이 분다'(2013) '태양의 후예'(2016) '남자친구'(2018~2019) '더 글로리'(2022~2023), 영화 '파랑주의보'(2005) '황진이'(2007) '두근두근 내 인생'(2014)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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