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IBK기업은행, 내부 FA 육서영·김채연과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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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IBK기업은행, 내부 FA 육서영·김채연과 계약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내부 자유계약선수(FA) 육서영, 김채연과 계약했다.

2019-2020시즌 IBK기업은행에서 프로 데뷔한 육서영은 한 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IBK기업은행과 재계약한 김채연은 2017-2018시즌 신인상을 받은 미들 블로커로 2024-2025시즌 조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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